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정체성

우리는 무엇인가를 계속 갈망 한다
그 갈망이 돈, 권력, 성,지식, 게임, 헌신 또
어떤 무엇일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만족을 줄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무엇을 사랑하는가?
포스트모던 시대에 욕망과 습관에 대해 질문해 보아야 할거 같다
누구가를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다, 무엇을 사랑하는지 물어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 중심에 있는 사랑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줄 것\" 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을 말해 준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습관적으로 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습관적으로 사랑하곤 한다 \"
습관은 무의식적이며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엇인가를 사랑하도록 배우게 한다
이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도 알지 못할 수 있다
\"습관이 올바른 본성이 되도록 만들어가야 한다\"
스미스 교수는 당신이 집중하고 있는 그 무언가가 예전이라는 방식으로 작동 하고 있다고 한다
사회는 우리가 자신을 성찰하기 보다 번잡함을 더 사랑하도록 수 많은 행위를 하게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물질과 권력 욕망은 절대적 만족감을 줄 수 없기에 끊이 없이 하나님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내가 필요할 때 있어 주는 것, 버릴 수 있는것, 언제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이 됨을 의미 한다
하나님께서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물으실 때에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 하다
이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당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자아인식을 하는 시간이라고 제임스 스미스는 말하고 있다
포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