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ong작성일2014-05-15 05:31
엄마는, 엄마라서 상처투성이다.
아이들 키우느라 소진하고,
화성에서 온 손님 같은 남편을
인내하다 보면 영혼이 다 고달프다.
엄마인 당신을 힐링하세요.
엄마인 당신의 자존감부터 꺼내보세요
당신에 가치를 인정하고 이해할때
자신에게도, 가정에도 행복이 옵니다.
엄마,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조금은 역활을 내려 놓고
자신을 조금만 더 사랑해 주세요
육신의 몸이 병들기 전에 조금은
아껴주고 사랑해 주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마더스 da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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