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친구야! by 송구자 2021. 7. 24. 너를 생각하면 주머니 속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행복 한 조각 .... 느~을 그리운 친구이지만 언제나 이유가 있어 마음처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그렇지만 우리라는 이름으로 가슴 따뜻하단다 우리 건강히 지내자구나 Feb. 11. 20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역삼심리상담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찾기 (0) 2021.07.25 참된 성공 (0) 2021.07.25 능선 (0) 2021.07.24 엄마 힐링 노트 (0) 2021.07.24 힐링 (0) 2021.07.24 관련글 감사 찾기 참된 성공 능선 엄마 힐링 노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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