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 Mental Health)과 정신질환을 인류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미래 과제로 선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우울증이나 심리 위축, 분노조절 실패, 정신분열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질환이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31일 세계적인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5년 확정될 '유엔 포스트 새천년개발목표 MDG' 정신건강이 반드시 주요 과제로 선정돼야 한다는 취지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입장이라 한다.
인류가 지금까지는 전염병과 같은 접촉성 질환에만 초점을 맞춰 왔지만 정신질환이라는 비접촉성 및 심리적 질병 에도 관심을 기울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4억5000만명 이상이 치료을 받아야 하는 수준이라 한다.
정신질환 그 자체로도 고통이지만 2차적 피해도 심각하다. 정신질환으로 심신이 극도로 피패해지면, 심장병과 폐 질환 등 다른 신체적 질환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이 심각한 빈곤상태에 처하게 된다고 한다.
\'쉬쉬\' 하지 말고 신체적 질병이 오기전에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진단해 보아야함이 요구된다.
삶의 고통 또한 줄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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